왜 꼭 설명이 필요하지?
by 쇠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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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파티드

무간도를 완전히 잊어버린줄 알았더니
총맞은 디카프리오의 머리가 엘리베이터 문에 걸치는걸 보고
비슷한 장면이 떠오르는 것 같았다
반장이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도 데자뷰로 떠올랐다
이놈의 몹쓸 기억력 같으니!
광우병 초기증상은 아니겠지
어쨌든 이 영화는 결말부분 총싸움을 위해 1시간 40분을 기다린 기분이었다
그만큼 통쾌하고 그만큼 졸리기도 했으니
그래도 욕쟁이 경사가 비닐로 감싼 운동화를 신고 맷 데이먼 앞에 나타나는 장면은 최고의 압권이다

by 쇠붕 | 2008/07/06 23:40 | movie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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